이번 새 앨범 'BE(Deluxe Edition)' 에서 비주얼 프로젝트 매니저(PM) 역할을 맡은 뷔는 Blue & Grey의 작사, 작곡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.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뷔는 ‘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감성 팝 발라드 장르’라고 직접 이 곡을 설명했습니다. "번아웃을 그대로 느껴서 심리적으로 힘들었다. 옛날에는 힘들기만 했는데 곡으로 써서 성취감도 느끼고 완성했을 때의 짜릿함도 있어서 그걸로 이겨낸다." 기자가 번아웃에 대해 묻자 뷔가 한 답변입니다. 이 곡이 바로 번아웃이 왔을 때의 심경을 담은 곡이라고 하네요. [V LIVE] BTS 'Live Goes On' Try watching videos on BTS channel www.vlive.tv 우울함과 불안함을 Blue와 G..